골프 클럽의 종류와 클럽에 특징에서 대해서

골프 클럽의 종류와 클럽에 특징에서 대해서

서론

골프라는 경기는 엄청난 거리를 가지고 있는 경기중에 하나입니다. 단적인 예는 야구는 100m을 치면 홈런이 되지만 골프에는 나중에 이야기를 하겠지만 남자들의 대부분 피칭이라는 클럽을 가지고 갈 수가 있는 거리이기때문에 가장 많이 나가는 드라이버의 거리는 프로선수들은 250m~300m정도를 나가니 거리가 야구와의 거리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먼 거리를 가는 것이 클럽이라는 골프채인데 각각 골프의 특징을 알 아보겠습니다.

본론

1.프로경기에서 골프의 개수는?

프로선수들은 경기를 할 때 클럽수의 개수가 정해져 있는데 14개입니다. 14개를 어떻게 구성을 하는지 전혀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만 골프채의 갯수는 정해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아마추어분들은 14개의 구성을 넘는 분들이 많지만요. 골프채를 제한이 없을 시기에는 프로선수들이 골프채를 32개까지 들고 다녔다고 하고 당시에 선수가 우승까지 하면서 세계골프규칙을 제정하는 양대 기구인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란 끝에 1936년
14개로 제한을 했다고 하네요.

2.골프채 분류

제가 골프를 배울 때는 드라이버,우드,아이언,웨지,퍼터로 구성이 되었는데 어느날 부터 유틸리티가 나오면서 이제는 6개로 크게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우드,아이언,퍼터 라고 했다고 하는데 점점더 분류가 많아질 듯합니다.

2.1 드라이버

우리가 흔히 이야기를 하는 드라이버는 예전에 1번우드 이라는 칭호로 불렀는데 골프 클럽에서 가장 먼거리를 가는 골프채로 불리우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파4,파5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는데 PGA투어,LPGA투어에서 드라이버를 치지 않고 세계랭킹에 올라온 선수들이 있는것을 보면 반드시 드라이버를 치면 좋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PGA투어 랭킹 1위도 드라이버의 거리가 약 300야드 즉 270m~300m 이상 나가는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것을 보면 드라이버는 반드시 필요한것은 사실입니다.

2.2.페어웨이 우드

위에서 잠깐 언급을 했지만 남자들이 골프채를 사러가면 드라이버,우드 3번, 우드5번을 사는것이 거의 일반적이었지만 요즘은 바뀐것이 바로 유틸리티라고 하는 하이브리드가 나오면서 이제는 3번 우드,5번 우드을 빼고 유틸리티 5번, 7번,9번까지 사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유틸리티가 우드보다 샷을 하는것이 편한것인지 모르겠지만요.

2.3.유틸리티(하이브리드)

제가 골프를 처음 시작을 했을 때는 유틸리티가 생기지 않았기때문에 그냥 우드 3번,5번을 구매를 했지만 요즘은 우드보다 부드럽고 거리가 더 쉽게 나갈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듯합니다. 저도 요즘은 유틸리티를 많이 치는듯합니다. 저의 기준에서는 160m정도는 유틸로 치는것이 더 편하기는 하더라고요. 물론 7번 아이언으로 160m 나가는 분들은 상관이 없지만요.

2.4.아이언

아이언은 일반적으로 4,5,6,7,8,9 등을 대부분을 구매를 하는데 3번 아이언을 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대부분 4번부터 하는데 4번도 없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것을 보면 3번 아이언,4번 아이언은 유틸리티로 대신을 하는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2.5.웨지

웨지를 10번이라고 하는 P을 웨지로 보는 사람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더라고요.그런데 웨지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아니면 10번 아이언으로 하지 P로 하지 않았을거니까요? P, A,S 3개를 대부분 웨지로 표현을 하고 P대신에 W로 나오는 골프채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A가 없는 분들도 많은데 골프거리가 들어나면 사실상 웨지부분을 강화를 하시는 분들도 많아지더라고요.

2.6.퍼터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퍼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드라이버도 1타고 퍼터도 1타이기때문인지 사실 마무리를 못하면 아무리 드라이버로 많은 거리를 내더라고 의미가 없다는 표현일것입니다. 프로선수들도 라인 읽는법, 그리고 높낮이 2m에서 시작을 해서 20m까지 거리를 계속 연습을 한다고 하니 우리들도 퍼팅을 잘하는 날이 스코아가 많이 떨어지는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신기하게도 퍼팅의 기본 그립은 있지만 색다은 찝게그립,역그립 등 많은 그립 종류가 있지만 스스로 퍼팅 그럽은 많이 연습을 해서 자신에 맞는 그립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골프채는 드라이버,우드,아이언,퍼팅 으로 간단히 구분을 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렇지만 점점 전문회가 되면서 조금더 세분화가 되는듯합니다. 그렇지만 기본만 알고 있다면 이후에는 추가를 하는것은 어렵지 않을듯합니다.

Q&A

1.드라이버는 티샷을 할 때 무조건인가요?

이전에 언급한 기본타수가 PAR4, PAR5라고 하는곳의 대부분 하는데 PAR3도 거리가 많이 나가지 않은 분들이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2.3번우드는 반드시 필요하나요?

드라이버와 3번우드는 거리가 비슷하게 나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파5에서 세컨샷을 3번우드를 치는 분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그냥 유틸로 치는 분들도 많기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3.드라이버가 자신이 없을 때 우드를 선택을 해서 티샷을 하는것은 어떤가요?

각자 취향이라고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당일날 가장 잘 맞는 채를 가장 많이 치는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우드가 잘 맞는날은 우드로 티샷을 하는것도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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