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클럽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골프 클럽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골프 클럽은 기본적으로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로 구분을 하게됩니다. 이전에는 하이브리드라는 명칭이 없었는데 언제부터는 모든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 클럽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이유는 우드는 실제로 필드에서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대부분은 아이언을 사용을 하는데 아이언 3번,4번,5번,6번 아이언은 사실 치는것이 부담이 가는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은 클럽의 종류를 알아보고 다음에는 각각 선택을 하는것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아는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골프 클럽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1.드라이버 1번

골프을 입문을 하면 가장 멋있는게 사실 드라이버를 치는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엄청나게 멀리 보내는 클럽으로 대부분 남자들은 드라이버의 거리가 자신의 스코아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남자들의 자존심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드라이버를 사용을 하는 홀은 대부분 파5,파4라고 하는 홀에서 사용을 하는데 무조건이라 하기에는 어려운것이 페어웨이가 좁은곳이나 자신의 거리앞에 OB나 해저드가 있는 경우에는 우드나 아이언을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2.페어웨이 우드

저도 처음에 골프를 배울 때 3번 우드,5번 우드가 기본이었지만 언제부터는 우드 사용보다는 하이브리드를 대신 사용을 하는 분들도 많이 보게됩니다. 그만큼 페어웨이 우드는 인기는 사라졌지만 3번우드는 드라이버처럼 엄청난 거리를 가는 분들도 많은 만큼 어느정도 연습을 해야 하지만 초보자에게는 조금은 포기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3.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는 이름처럼 둘다 가능 하다는것인데 아이언과 우드가 결합을 한것으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하이브리드를 잘 치는 분들은 페어웨이 우드의 거리가 나오는분들도 많은것을 보면 힘들게 페어웨이 우드를 치는것을 보다는 하이브리드를 갈아타는 이유가 많을듯합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LPGA투어에서 유명한 탕콩 김미현 프로가 엄청나게 잘 사용을 했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아이언

대부분 아이언이라고 하면 9번,8번,7번,6번,5번,4번,3번이라고 할 수가 있지만 3번,4번 아이언을 치는 거리로 하이브리드로 대신해서 치는 분들이 많을정도로 사실상 3번,4번,5번은 별로 연습도 하지 않고 거의 7번부터 9번까지 연습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이브리드를 잘 치면 3번,4번,5번은 연습을 적게 하는것도 방법인듯합니다.

5.웨지

웨지는 P,A,S 등으로 구성이 되는 어떤 클럽은 P대신 M으로 되어 있는것도 있으니 참조를 해주시기를 바라면 대부분 100M 이내를 치는 클럽인데 사실 이전에도 언급한대로 웨지는 스코아를 줄이는데 엄청난 도움을 주는 클럽이니 많이 연습을 해야합니다. 프로선수들도 웨지 연습을 1시간을 기준으로 20분정도를 한다고 하니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아실듯합니다.

6.퍼터

퍼터는 사실상 스코아를 줄이는데 중요한데 이유는 드라이버도 1타이고 퍼터도 1타로 2퍼로 홀을 마감을 할수가 있다면 스코아를 줄이는데 엄청난 도움을 주게됩니다. 거리와 방향이 중요한데 자세한것은 추후에 다시 한번 언급을 하겠습니다.

결론

골프클럽은 6가지로 구분을 하고 있지만 이럴때는 반드시 우드를 쳐야 하고 이럴때는 아이언을 쳐야 한다는 꼭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이전에 저는 웨지를 쳐야 하는 조건에 PGA투어에서 활동을 하는 김시우 프로는 우드로 치는것을 보면서 꼭이라는 단어는 골프에는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린에 올라간다음에 퍼터를 꼭 사용을 하는것은 거의 절대적입니다. 아니라면 그린을 망칠수가 있으니 꼭 퍼터를 사용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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