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관리 꿀팁 7가지 신차 세차법

자동차관리 꿀팁 7가지

서론

자신의 차가 생길 때 마음이 엄청나게 좋을 것입니다. 자신의 차가 생긴다면 어떻게 관리를 하겠다고 생각을 많이 하지만 실제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처음에 차량은 사게되면 차량에 이것저것 많은것을 달기도 하고 또한 앞유리에 선팅도 강하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보자에게는 절대 하지 말하야 하는것도 많지만 생각보다는 크게 생각나지 않고 해서 사고위험에 문제가 생긴다는것입니다. 이후에 다시 한번 해야 하겠지만 오늘은 간단히 자동차 관리 꿀팁 7가지를 한번 보겠습니다.

본론

1. 차량 전면부의 이물질은 물로 제거

봄이나 여름, 가을에 장거리 운전을 하다 보면 헤드램프나 번호판 등 차량 전면부에 벌레 잔해와 기타 여러가지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오랬동안 운행을 한 차량은 다음에 세차를 할 때 할 마음으로 거의 제거를 하지 않지만 사실 위험하죠. 헤드램프등에 있어서 앞에 보는데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은  급한 마음에 물티슈를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신차일 경우에는 조금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이유는  물티슈의 화학물질 때문에 차량 도장을 상할 수도 있고 여기에 강하게 제거를 하다보면 도장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않은 상태이기때문에 자국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고합 세차보다는 수돗물을 이용을 해서 닦아내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2. 세차는 신차 구입 후 3개월이후부터

신차를 사면 바로 세차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별로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신차를 사면 자동차 도장 표면이 완벽하게 마르는데 약 3개월의 시간이 걸리게됩니다. 이런 이유로 고압으로 하는 세차를 별로 추천을 드리지 않고 가볍게 세차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물을 가볍게 하여 부드러운 면을 이용을 하여 세차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기계세차나 고압으로 하는 세차를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3. 창문 열기로 연비 줄이기

에어컨을 사용을 하지 않으면 연비가 좋아지는것은 사실이지만 차안이 더운데 에어컨을 사용을 하지 않을 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키지 않고 창문을 열고 다니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도 조금만 생각을 해봐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것을 쉽게 예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는 속도 50키로이하로 달릴 때는 공기 저항이 많지 않기때문에 창문을 열고 가는것이 좋지만 50키로 이상으로 주행을 할 때 즉 고속 주행을 할 때 창문을 여는것 자체가 연비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속주행일 때는 창문을 열고 고속주행을 할 때는 에어컨을 키는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저속주행일 때 창문을 연다고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지 않기때문에 저는 별로 추천을 드리지는 않고 여기에 서울이나 주요도시에서는 창문을 열고 다니는것 자체가 매연등으로 나쁠수가 있기때문에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키는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4. 실내 완벽히 청소하는 방법

자동차 세차를 할 때 기본적으로 밖을 먼저 세차를 하고 나서 실내를 청소를 하는데 실내에 청소할 때도 순서가 있습니다.

4.1 천장

사실 실내청소를 할 때 천장까지 청소를 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그냥 물걸레를 이용을 하여 가볍게 청소하는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요즘은 물티슈로 많이 하는데 좋지는 않지만 ..

4.2.대시보드

대시보드는 운전을 할 때 속도나 또는 깜빡이등 여러가지 장치에 대해서 보여주는 곳입니다. 대시보다는 대부분 유리,요즘은 대부분 프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가볍게 천으로 닦는것을 추천을 드리면 유리 광탁제로 써서 딱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실내에서는 가급적 화학제품을 쓰는것을 추천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4.3.시트

예전 차량은 시트는 천이 많았지만 요즘은 가죽을 많이 사용을 합니다. 천이라면 가볍게 터는것이 좋지만 가죽이라면 가죽에 필요한 제품을 같이 사용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별로 그냥 물로 닦는것을 좋아하지만요.

4.4.매트

매트는 기본적으로 매트청소기가 따로 있어서 그냥 갔다 넣으면 되는데 사실 많이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고압 세차물로 하는것이 저는 좋아하는 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4.5. 자동차 실내 청소 순서

자동차 실내 청소를 할 때는 천장-대시보드-시트-매트 순으로 청소을 해야 하는데 매트를 가장 마지막 순으로 청소해야 바닥으로 떨어진 것을 마무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5. 신호대기 때 기어 중립은 금물

자동차 기어 중립은 사실 오토보다는 스틱을 할 때 사용을 하는것인데 이제 슬슬 스틱이 사용이 거의 없어지면서 사실 오토가 대세가 된 상태이죠. 오토는 중립을 할 때 기어를 이동을 해야 하는데 사실 주행 D에서 이동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요즘 차량은 중립이 아니라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는 옵션들이 많기때문에 요즘은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장기간 대기할 때는 당연히 P 주차모드로 바뀌는것이 좋겠죠. 중립은 3분이상이라고 하지만.. 별로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

6. 매니큐어 이용하기

자동차을 운행을 하면서 문꼭이나 또는 가볍게 옆에서 흠집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흠집이 날때마다 수리를 맡길 필요가 없이 간단히 해결을 할 방법이 있는데 예전에는 차체와 비슷한 매니큐어로 해결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다이소에 가서 가볍게 해결을 하는 여러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대부분 5000원 미만이니 사서 사용을 하는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7. 졸음운전 방지하는 법

졸음운전 방지는 무척이나 중요한데 사실 밥을 먹고 나거나 또는 장거리를 갈 때 대부분 졸음과 사투가 시작을 하는 데 졸음운전을 방지를 하는것은 쉽지 않다. 교통사고의 원인이 항상 1~2위가 되는데 요즘은 핸드폰을 보는 경우가 많아서 왔다갔다 하는듯합니다.  사실 졸음운전을 할 때 중간중간 휴식을 하는것이 좋지만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에어컨을 키고 중간중간 환기가 중요하다는것입니다.

결론

자동차 관리에 대한 꿀팁을 알려드렸습니다. 사실 요즘은 이런 꿀팁이 꿀팁이 아닌 이유가 많이 발전을 하면서 자동차 관리를 하는 많은 장비가 나온것이 사실입니다. 여기에 졸음방지를 위해서 차량도 많이 발전을 했는데 고개를 꾸벅거릴 때 경고음을 내는 귀걸이형 졸음 방지기, 여기에  머리 받침대를 진동 시켜주는 진동 목 쿠션 등도 많이 생기었으며 자동차 내부에서 장착된 센서를 이용을 해서 적외선 카메라로 운전자의 동체 움직임과 안면 근육변화를 분석에 2초 이상 눈을 감을 경우 시트에 강한 진동을 주는 차량도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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