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키퍼 가 골린이에게 필요여부1

퍼터키퍼가 골린이에게 필요여부

퍼터키퍼 란? 퍼팅을 할 때 퍼터커버를 주머니를 넣거나 캐디에게 맡기거나 또는 잔디에 올려놓은 다시 퍼터커버를 회수가 어려우니 자신의 몸에 부착을 하기 위한 장신구 같은 형태입니다. 골린이에게 필요한 악세사리인지 아니면 필요한 악세사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필요없는 악세사리는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1.퍼터커버가 필요한 이유

퍼터커버가 필요한 이유는 골프에서 퍼터는 상당히 예민한 클럽중에 하나입니다. 오직했었으면 전설적인 타이어 우즈가 아들도 못 만지게 하는 퍼터가 있다고 할 정도로 아들이 퍼터를 잘 못 만진다면 자신의 가지고 있는 퍼터의 성질이 바뀌어서 경기에서 영향을 많이 준다는 의미일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라운딩을 가보시면 경기 시작전에 다른 모든 클럽은 커버를 벗기지만 단 하나 바로 퍼터는 커버를 벗기지 않는다는것입니다.진정한 프로들은 내가 쓰는 퍼터는 자신만 쓰게 하는것이죠.

2.골린이

골린이는 한국에서만 사용을 하는 단어로 제가 골프를 배울 때에는 골린이라는 단어보다는 백돌이라는 단어가 더 많이 사용을 했는데 골린이는 골프+어린이라는 단어를 합성을 해서 만든 단어로 초보자라는 의미를 사용을 하지만 골프라는 경기가 어려운 관계로 어느정도 경력을 가진분들도 자신이 골린이라는 하는 분들도 계신것을 보면 초보자라는 의미와 프로가 아니라는 아마추어라는 의미도 같이 포함된 느낌입니다.

3.백돌이

사실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백돌이는 스크린골프가 아닌 실제 필드에서 100타 이상을 치는 분들을 백돌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한번 99타,98타,97타를 쳤다고 자신은 백돌이 탈출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필드에서 꾸준히 100타 안으로 들어갔을 때 백돌이 탈출이라는 의미로 깨백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합니다. 사실 백돌이 탈출이 쉽지 않은 이유가 필드비가 비싸서 꾸준히 가기 히든 이유도 있습니다.

퍼터키퍼가 골린이에게 필요여부

4.퍼팅의 중요성

이전에 언급을 했지만 골프채를 골프공을 한번 치면 동일한 1타를 적용을 받게됩니다. 그래서 시원한 장타를 기록을 하는 드라이버와 약 1m~5m을 가는 짧은 거리를 치는 퍼터도 동일한 1타를 적용을 받게됩니다. 그래서 퍼트는 돈이라는것은 사실 골프 타수를 줄이는것은 퍼터와 어프러치를 잘 하는 분들이 타수를 빠르게 줄이는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골프에서 퍼트(Putt)의 중요성 퍼트는 돈이다

6.퍼팅의 기본

자세한 것은 다음에 한번 다시 쓰고 퍼터는 사실 방향과 거리가 엄청나게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방향만 좋다고 해도 거리가 틀리다면 라인을 제대로 타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가게되고 거리가 딱이라고 해도 라인을 잘못 봤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것은 사실일것입니다.

7.퍼터커버가 방향성

위에서 언급했지만 퍼팅은 방향과 거리이라고 했는데 방향을 잡아주는것은 필드에서 대부분 캐디분들이 해주는데 그 방향으로 똑바로 치는것이 중요한데 이때 퍼터커버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는 데 바로 골린이에게는 퍼터커버를 겨드랑이에 넣고 퍼터를 하라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퍼터커버를 떨어뜨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신도 모르게 겨드랑이가 벌어지는것을 방지를 하게되는데 이것이 방향을 상당히 좋은 결과를 줍니다. 물론 자신이 똑바로 보낼 수가 있다면 필요없겠지만요.

8.퍼터키퍼가 골린이에게 필요여부

위 7에서 언급을 한것처럼 골린이에는 퍼터키퍼가 그리 필요하지 않다고 보는 사람중에 하나입다. 퍼터커버를 이용을 해서 골프의 방향을 좋게해준다면 굳이 필요없을것으로 보이지만 골프는 멋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프로처럼 멋지게 퍼터키퍼가 필요하다면 어쩔 수가 없지만 방향성이 좋지 못한 분들은 퍼터커버를 이용을 해서 한번 연습을 해보세요. 골린이에게는 멋진 퍼팅 자세도 중요하지만 골프에서 스코아를 줄이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9.골프 장비

사실 골프는 장비가 좋아야 한다는 말도 많이 하지만 저는 장비보다는 장비를 잘 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장비를 가지고 와서 골프채를 한번도 청소를 하지 않은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특히 골프채중에서 퍼터는 엄청난 애민해서 청소도 잘해야 하고 특히 퍼터로 다른 행동을 하는것은 결코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골프채중에서 엄청나게 먼 거리를 가지는 드라이버 관리도 좋지만 프로들은 퍼터관리를 엄청나게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는것입니다. 축구 국가대표선수는 자신은 어떤 브랜드의 축구화를 신어야 거리와 방향성이 좋아진다는 말을 하게됩니다.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축구화처럼 전설의 골프선수인 타이거 우즈가 이야기를 한 자신의 퍼터중 몇개는 자신의 아들도 건드리지 못한다는 것은 축구에서 축구화,테니스는 라켓 등으로 비교를 한다면 비슷하지 않을까합니다.퍼터는 돈이고 스코아를 줄이는데 중요한것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틀리지 않은듯합니다.

 

10.결론

저는 퍼팅을 할 때 퍼터커버를 이용을 해서 퍼팅을 배운 사람이다보니 퍼터키퍼보다는 퍼팅에 유용하게 사용을 하기를 원하지만 사실 필드에 나가서 퍼터커버를 잃어버리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퍼터키퍼가 생긴으로 보입니다.우리가 흔히 머리 올린다는 날에는 뭔가 하나씩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데 이런 이유는 골프장에 빠른 진행으로 인한것인데 이상하게도 골프장에 문제보다는 스스로 챙기지 못한것으로 인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위에서 언급한 퍼팅을 할 때 한번씩 사용을 해보세요. 물론 퍼터키퍼가 퍼터커버를 잃어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으니 가져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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